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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보다 더 강력하다

그리스도인의 선택

이책의 내용은 지난 10년간 블로그에 쓴 글들을 모아서 엮은 책입니다. 그리스도인이 예언을 좇아서 이곳저곳 배회를 하며, 예언에 대하여 질문한것들을 답변한것들을 엮은것입니다. 그중에 그리스도인의 선택에 대하여 이야기를 합니다. 인간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사단의 유혹을 받습니다. 그러나 이또한 하나님이 이미 예언으로 말씀하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려 할 때, 사단은 우는 사자와 같이 여러분을 쓰러트리기 위해 찾아 다닙니다. 시련과 고통과 고난이 있습니다. 바울과 야고보는 인내하라고 합니다. 인내 후에는 생명의 면류관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시험과 고난을 주시지 않는다고 말씀하십니다. 귀신들도 주님을 알고 떤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에게 고난과..
이책의 내용은 지난 10년간 블로그에 쓴 글들을 모아서 엮은 책입니다.
그리스도인이 예언을 좇아서 이곳저곳 배회를 하며, 예언에 대하여 질문한것들을
답변한것들을 엮은것입니다.

그중에 그리스도인의 선택에 대하여 이야기를 합니다.

인간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사단의 유혹을 받습니다.
그러나 이또한 하나님이 이미 예언으로 말씀하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려 할 때,
사단은 우는 사자와 같이 여러분을 쓰러트리기 위해 찾아 다닙니다.
시련과 고통과 고난이 있습니다. 바울과 야고보는 인내하라고 합니다.
인내 후에는 생명의 면류관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시험과 고난을 주시지 않는다고 말씀하십니다.
귀신들도 주님을 알고 떤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에게 고난과 역경과 시련을 주는 것은,
우리의 욕심과 이기심 또는 사단의 유혹입니다.

우리는 인생에서 수많은 결정을 해야 합니다.
선택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는 순종을 할것인지?
사단의 유혹으로 불순종을 할것인지?

여러분은 삶에서 선택이 있을 때,
자기의 유익이 아닌 하나님과 이웃의 유익을 위한 선택을 하시고
생명의 면류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나는 예언을 하는 목사다. 그런데 나는 예언을 싫어하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직접적인 만남보다, 인격적인 만남을 원한다.
나는 이성주의, 합리주의, 현실주의, 실용주의, 상황주의자다.
그런 내가 은사를 하다니, 이제는 걷어 갈 때가 되지 않았는가?
나는 자유의지로서, 내 삶의 길을 선택하고 싶다.
자의든, 타의든 그 선택으로 내가 영향을 받는 것이 싫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명의 제자를 바로 세우기 위해 감수한다.
다른 이에게는 인생에 한번은 은사를 경험하라고 말한다.
은사를 경험하면 주님을 떠날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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